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스케일업글로벌에서 일본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정희제입니다.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신가요?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의 성장과 실질적인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마케팅을 전반적으로 담당합니다. 주요 업무는 인플루언서 및 SNS 마케팅이며, 세부적으로는 온라인 콘텐츠 기획과 인플루언서 투어 같은 오프라인 콘텐츠 기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광고 집행, 프로모션 운영, 성과 분석을 수행하며 전 과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수행하셨던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궁금해요.
스케일업글로벌에 입사 후 처음으로 진행했던 Qoo10 메가와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단 3명이서 5개 브랜드의 프로모션을 동시에 운영해야 하는 도전적인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다 함께 힘을 모은 덕분에 기대 이상의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고, 큰 성취감을 얻은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핵심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가장 중요한 역량은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유연한 문제 해결 능력입니다. 마케팅은 수많은 이해관계자와 끊임없이 협업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원활하게 소통하며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맞춰가는 과정이 정말 중요합니다. 더불어, 실무를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변수나 막히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 이때 당황하지 않고 빠르게 대안을 찾아 해결해 나가는 능력이 필요하고 생각합니다.
직무 역량의 성장을 위해 특별히 노력하는 부분이 있나요?
실무를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변수나 위기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요. 이때 불만을 갖거나 부정적인 말을 내뱉으면 결국 제 자신과 업무에 악영향을 미치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문제 앞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로 현명하게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해야 하는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도 어려움을 피하기보다 직접 부딪히며 제 역량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협업 중 발생하는 예산 문제나 민감한 이슈 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원만하게 조율해 내고 있습니다. 결국 포기하지 않고 계속 부딪히며 돌파구를 찾아내는 이 모든 경험이 저를 한 단계 더 성장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스케일업글로벌에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스케일업글로벌에서 단순한 마케팅 실무진을 넘어, 마케팅 전략과 프로젝트를 스스로 주도하며 일본 시장 내 브랜드의 인지도와 매출 성장을 직접 견인하고 싶습니다. 가까운 목표로는 '인플루언서 투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기획해 보고 싶은데요. 인플루언서 섭외부터 미팅, 한국에서의 브랜드 체험, 그리고 귀국 후의 콘텐츠 제작까지 A부터 Z를 유기적으로 기획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죠. 궁극적으로는 대표님이나 이사님이 안 계신 상황에서도 저 혼자서 스케일업글로벌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이끌어갈 수 있는 든든한 핵심 인재가 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이 직무의 어려운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가장 어려운 점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시시각각 변하는 마케팅 트렌드를 빠르게 따라잡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제 개인 알고리즘에 갇히지 않도록 업무용 SNS 계정을 새로 만들어 모니터링하며 타겟 소비자의 고충을 파악하고, 현재 어떤 콘텐츠가 터지고 있는지 분석하며 감각을 날카롭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율 문제입니다. 정해진 일정에 맞추면서 브랜드의 소구점을 인플루언서의 콘텐츠에 100%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것이 쉽지만은 않거든요. 이런 소통 역량은 누군가 방법을 알려준다고 해서 단번에 잘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겁먹지 않고 소통하고 조율하면서 많이 부딪혀 봐야만, 비로소 상황에 대한 이해도와 감이 자연스럽게 생기기 때문입니다.
직무를 통해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기획한 콘텐츠나 캠페인이 실제로 좋은 성과를 내고,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 특히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거나 매출 성과로 연결되는 것을 볼 때 성취감을 느낍니다.
스케일업 근무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해요.
저희 스케일업글로벌은 정말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평소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딱딱하지 않고 편안하게 일하거든요. 다 같이 웃으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확실히 좋은 아이디어들이 끊임없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아이디어들을 실무에 적극적으로 적용하면서, 실제 좋은 성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스케일업글로벌에 재직해서 좋은 점 세 가지를 꼽으신다면?
첫째는 열린 문화입니다.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환경이에요. 무늬만 수평적인 게 아니라, 타당하고 좋은 생각이라면 지체 없이 바로 실행해 보는 진짜 수평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는 압도적인 성장입니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신 대표님과 이사님 아래서 마케팅이 실제 매출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시키는 일만 기계처럼 하는 게 아니라, 제 스스로 고민하고 다양한 실무에 직접 부딪혀야 하다 보니 당연히 힘들 때도 있지만, 그만큼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셋째는 C레벨과의 미팅입니다. 실무자 선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기업의 대표님, 이사님들과 직접 소통할 기회가 많거든요. 그분들의 인사이트를 현장에서 듣고 제 업무에 녹여내는 경험 자체가 제게는 정말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스케일업글로벌에 합류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은 어떤 사람일까요?
기본적으로 일본어 활용을 즐기면서 타인과 두려움 없이 소통할 수 있는 분, 그리고 실수를 두려워하기보다 계속해서 배우고 흡수하며 진짜 성장을 이뤄내고자 하는 분이라면 저희와 아주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힘든 순간도 있겠지만, 그때 쉽게 포기하기보다는 동료들과 끈끈하게 뭉쳐서 회사와 함께 더 큰 꿈을 이뤄가고 싶은 분이라면 스케일업글로벌과 완벽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